인스타그램 DM 번역 방법: 외국어 DM 자동 번역부터 AI 챗봇 응대까지
인스타 앱은 메시지를 하나씩 길게 눌러 번역해야 합니다. 외국어 문의가 자주 온다면 자동 번역으로 읽고 답하고, AI 챗봇이 고객 언어로 대신 답하게 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Conma 팀

3줄 요약
인스타그램 앱에서는 DM을 길게 눌러 '번역'을 고르면 그 메시지 하나가 번역됩니다. 메시지마다 반복해야 하고, 답장은 직접 그 나라 말로 써야 합니다.
외국어 문의가 자주 온다면 콘마(Conma)의 자동 번역을 켜 두세요. 받은 DM은 내 언어로 바뀌어 보이고, 한국어로 쓴 답장은 상대 언어로 번역해 보낼 수 있습니다.
답장 자체를 맡기고 싶다면 AI 챗봇을 씁니다. 지식은 한국어로만 적어 두면 되고, 고객이 쓴 언어로 답하며, 모르는 것은 지어내지 않고 담당자에게 넘깁니다.
인스타그램 DM 번역은 어떻게 하나요?
인스타그램 앱에서 외국어 DM을 길게 누르고 '번역'을 고르면 됩니다. 그 메시지 아래에 번역문이 붙습니다. 별도 설정은 필요 없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한 번에 메시지 하나입니다. 문의가 여러 줄로 나눠 오면 줄마다 눌러야 하고, 답장은 번역해 주지 않아서 번역기 앱에 붙여 넣었다가 다시 복사해 오는 일이 반복됩니다. 하루에 외국어 문의가 한두 건이면 충분하지만, 해외 고객이 꾸준히 오는 매장·브랜드라면 이 왕복이 응대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인스타 DM 자동 번역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인스타그램 앱에는 DM을 자동으로 번역해 두는 설정이 없습니다. 공식 API로 DM을 받아 오는 관리 도구에서 켜야 하고, 콘마(Conma)에서는 DM 인박스 상단의 자동 번역 스위치 하나로 켭니다.
자동 번역은 외국어로 온 DM을 내 언어로 바꿔 보여 주고, 내가 쓴 답장을 상대 언어로 번역해 보내 주는 기능입니다. 켜 두면 새로 오는 외국어 메시지가 내 언어로 보이고, 말풍선 아래에 원래 어느 언어였는지(예: '영어에서 번역됨')가 붙습니다.

번역되는 언어는 한국어를 포함해 22개입니다.
아시아: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광둥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어, 인도네시아어, 필리핀어, 우즈베크어, 힌디어
유럽: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터키어
중동: 아랍어, 히브리어
인박스 상단 톱니 버튼의 자동 번역 언어 설정에서 언어별로 끄고 켤 수 있습니다. 영어처럼 직접 읽을 수 있는 언어는 체크를 풀어 두면 원문 그대로 두고 크레딧도 아낄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나에게만 적용돼서, 같은 워크스페이스의 다른 멤버는 각자 고른 언어로 봅니다.

외국어 DM 답장은 어떻게 보내나요?
자동 번역이 켜져 있으면 한국어로 쓰고 보내기를 두 번 누르면 됩니다. 한 번 더 확인하는 단계를 일부러 둔 이유는, 고객에게 그대로 나가는 문장이라 어색한 번역을 보내기 전에 고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한국어로 쓰고 보내기: 입력창 위에 상대 언어로 번역된 문장이 뜹니다. 아직 전송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번역문 확인: 어색하면 이때 원문을 고칩니다. 고치면 보내기를 눌렀을 때 새로 번역합니다.
보내기 한 번 더: 확인한 번역문이 고객에게 전송됩니다. 내 화면에는 번역문과 원문이 함께 남습니다.

상대 언어로 직접 쓴 문장은 번역 없이 그대로 나갑니다. 입력창 위에 '이미 ○○어로 쓰셨어요' 안내가 떠서, 영어로 바로 쓰는 편이 빠를 때는 그렇게 해도 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번역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스타그램 앱에서 '번역' 메뉴가 안 보이면 앱 업데이트부터 확인하세요. 인스타그램의 새 기능은 앱 버전과 계정에 따라 순차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 업데이트 후에도 안 보이면 시간을 두고 다시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콘마에서 자동 번역을 켰는데 원문 그대로인 메시지가 있다면 아래 순서로 확인하세요. 말풍선 아래 안내 문구가 어느 경우인지 알려 줍니다.
번역에서 제외한 언어: 자동 번역 언어 설정에서 그 언어의 체크가 풀려 있습니다.
번역할 수 없는 언어: 위 22개 언어 밖입니다. 미얀마어·몽골어·크메르어처럼 번역 품질이 무너지는 언어는 일부러 뺐습니다.
이미 내 언어로 온 메시지: 번역할 것이 없어 원문 그대로 둡니다.
번역 실패: '이 메시지는 번역하지 못했어요' 안내가 붙고, 이때는 크레딧이 들지 않습니다.
크레딧 부족: 새 번역만 멈춥니다. 이미 번역된 말풍선은 그대로 보이고, 원문 답장도 계속 보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DM 챗봇은 어떻게 만드나요?
콘마의 AI 챗봇 설정에서 고객이 물어볼 내용(지식)을 적고 스위치를 켜면 됩니다. 그때부터 DM으로 온 문의를 AI가 읽고, 적어 둔 내용을 근거로 답을 만들어 보냅니다. 밤이나 주말처럼 사람이 붙기 어려운 시간에도 바로 답이 나갑니다.
AI 챗봇은 댓글 자동 DM(자동 응대)과 동작 방식이 다릅니다. 자동 응대는 댓글의 키워드에 반응해 정해 둔 문구를 보내고, AI 챗봇은 DM으로 온 문의를 읽고 그때그때 답을 새로 씁니다. "가이드"라고 댓글 단 사람에게 자료를 보내는 일은 자동 응대, "주차 되나요?"에 답하는 일은 챗봇의 몫입니다.
설정은 세 단계입니다.
지식 적어 두기: 영업시간·위치·가격처럼 자주 묻는 것을 적습니다. 직접 적기, 파일 올리기(PDF·PPT·엑셀), 링크 연결(홈페이지·구글시트) 세 가지를 함께 쓸 수 있고, 재고처럼 자주 바뀌는 값은 구글시트로 연결하면 문의가 올 때마다 지금 값을 읽어 답합니다.
공통 메시지 정하기: 대화 첫 답변 앞에 AI가 답하고 있음을 알리는 안내 문구, 답을 모를 때 보내는 담당자 전환 문구를 정합니다.
응대 지침 쓰기: 말투, 사람에게 넘길 문의(환불·교환·컴플레인 등), 가격을 안내하는 기준처럼 AI가 반드시 지킬 규칙을 적습니다.

외국어 문의에는 고객이 쓴 언어로 답합니다. 지식은 한국어로만 적어 두면 되고, 영어·일본어로 따로 번역해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 번역을 켜 두었다면 챗봇이 보낸 외국어 답변 아래에 한국어 번역이 함께 보여서, 무엇이라고 답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챗봇을 켜기 전에 알아 둘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모르는 것은 지어내지 않습니다. 적어 둔 내용에 근거가 없으면 담당자 전환 문구를 보내고 멈춥니다. 그래서 지식이 하나도 없으면 챗봇을 켤 수 없습니다.
사람이 답하면 비켜 줍니다. 직접 답장을 보낸 대화에는 5분 동안 챗봇이 끼어들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 앱에서 보낸 답장도 똑같이 칩니다.
대화마다 따로 끌 수 있습니다. 맞팔로우 상대나 특정 라벨이 붙은 사람에게는 답하지 않게 제외해 둘 수 있습니다.
자동 번역과 AI 챗봇,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둘 다 콘마 유료 플랜에서 쓸 수 있고, 쓴 만큼 크레딧이 차감됩니다. 무료 플랜에서는 자동 번역을 켤 수 없고(번역 대상 언어 목록만 볼 수 있습니다), AI 챗봇 메뉴도 잠겨 있습니다.
받은 메시지 번역(읽기): 1건당 1크레딧. 이미 번역한 메시지를 다시 볼 때는 들지 않습니다.
보낼 메시지 번역(쓰기): 1건당 2크레딧. 확인 카드가 새로 뜰 때마다 차감되니, 문장을 다 다듬은 뒤 보내기를 누르는 편이 좋습니다.
AI 챗봇 답변: 1건당 10크레딧. 외국어 답변도 같고, 담당자 전환 문구가 나가도 1건으로 셉니다.
챗봇 지식 학습: 파일·링크는 1,000자당 5크레딧. 직접 적기와 구글시트 연결은 들지 않습니다.
자주 들어오는 질문일수록 지식에 미리 적어 두는 것이 비용 면에서도 유리합니다. 답을 못 하고 담당자에게 넘긴 문의도 10크레딧이 들기 때문입니다.
켜는 순서와 화면은 콘마(Conma) DM 가이드의 자동 번역과 AI 챗봇 가이드에 정리돼 있습니다. 외국어 DM 하나를 받아 번역해 읽고 답하는 것까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인스타 DM 자동 번역은 어떻게 끄나요?
콘마에서는 DM 인박스 상단의 자동 번역 스위치를 끄면 됩니다. 그때부터 받은 메시지는 원문으로 두고, 답장도 쓴 그대로 나갑니다. 특정 언어만 끄고 싶다면 스위치는 켜 둔 채 자동 번역 언어 설정에서 그 언어의 체크만 풀면 됩니다.
챗봇 지식을 영어로도 따로 적어야 하나요?
아니요. 한국어로만 적어 두면 고객이 쓴 언어로 답합니다. 담당자 전환 문구도 고객 언어로 자동 번역되어 나가고, 번역 품질이 무너지는 언어로 온 문의에는 영어로 나갑니다.
AI 챗봇이 틀린 답을 하면 어떻게 하나요?
챗봇은 적어 둔 지식만 근거로 답하므로, 지식을 고치면 다음 답부터 바뀝니다. 파일로 올린 자료는 '읽은 내용 보기'에서 AI가 실제로 뽑아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 올린 직후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챗봇이 보낸 답은 되돌릴 수 없어서, 켜기 전에 적어 둔 내용을 한 번 더 읽어 보길 권합니다.
외국인 고객 DM에 하루 지나서 답해도 되나요?
인스타그램은 고객이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보낸 뒤 24시간이 지나면 관리 도구에서 답장을 보내는 것을 막습니다. 시차 때문에 밤사이 문의가 쌓이는 해외 고객일수록 챗봇이 바로 답해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자세한 규칙은 DM이 안 보내질 때 원인 5가지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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