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DM 자동화 가격 비교 — 매니챗·소셜비즈·Conma, 어느 게 더 저렴할까
1,000 컨택 기준 월 비용·기능·한국 결제까지, 운영자가 진짜 알고 싶은 비교Conma 팀

인스타 DM 자동화, 왜 다들 찾을까?
인스타그램 DM은 한 번 들어오면 "최대한 빨리, 똑같이 정확하게" 응대해야 합니다. 이벤트 댓글로 응모한 사람에게 자동으로 DM을 보내거나, "가격 알려주세요" 같은 반복 문의에 즉시 답하는 식이죠.
운영자가 하나하나 직접 답하면 시간이 끝없이 빠져나가고, 응답이 느려지면 알고리즘과 사용자 모두 떠나갑니다. 그래서 도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선택지는 셋입니다. 글로벌 표준 매니챗, NHN의 한국 토종 소셜비즈, 댓글·인사이트까지 통합한 Conma. 문제는 세 도구의 가격 모델이 완전히 달라서, 비교 없이 첫 도구를 결제하면 한 달 뒤 "왜 이렇게 비싸지?" 하기 쉽다는 점입니다.
세 도구, 한 문단 요약 (2026년 6월 기준)
매니챗(ManyChat) — 미국 회사가 만든 글로벌 표준입니다. 인스타·페이스북·왓츠앱·SMS까지 한 번에 다루고 기능이 방대하지만, 요금은 active contact 수 기반(Free는 월 25 contacts, Essential $14/월·250 contacts, Pro $29/월·2,500 contacts)에 USD 해외 결제라 한국 운영자에겐 환율·수수료가 부담입니다.
소셜비즈(SocialBiz) — NHN DATA가 운영하는 한국 토종 솔루션으로 원화 결제가 됩니다. 다만 컨택(메시지를 주고받은 고유 사용자) 수 기반 과금이라, Personal 5,000원~/월(200컨택)에서 시작해 201~1,000컨택 구간이면 월 25,000원으로 올라갑니다.
Conma — 댓글 자동 응대·인사이트·이벤트 추첨까지 한 화면에 통합한 한국 SaaS입니다. DM 자동화는 Plus 구독 기능으로, 컨택 수가 아니라 크레딧으로 사용량을 계산합니다. Plus는 ₩5,900/월(얼리버드 3개월 특가·이후 정가 ₩12,900, 원화·VAT 포함)에 월 2,500크레딧이 포함되고, AI 응답·자동화가 크레딧을 사용하며 다 쓰면 추가 구매할 수 있습니다. 14일 무료 체험으로 전체 기능을 미리 써볼 수 있습니다. (계정 1개·댓글 조회·이벤트 추첨 등을 쓰는 Free 플랜도 있지만, DM 자동화는 Plus 전용입니다.)
가격은 2026년 6월 각사 공식 가격 페이지 기준이며, 환율·플랜·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00 컨택이면 한 달에 얼마?
한 달에 약 1,000명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규모라고 가정하면, 구독료 기준 청구서는 이렇게 갈립니다.
Conma — Plus 구독 ₩5,900 (컨택 수와 무관·정액, 정가 ₩12,900)
소셜비즈 — 약 ₩25,000 (Personal 201~1,000컨택 구간)
매니챗 — 약 $29 ≈ ₩40,000+ (Pro·2,500 contacts 포함 구간, USD 결제)
다만 과금 축이 다릅니다. 소셜비즈·매니챗은 컨택(주고받은 사용자) 수가 늘수록 요금이 오르고, Conma는 컨택과 무관하지만 AI·자동화 같은 크레딧 소비 기능을 많이 쓰면 월 포함 크레딧(Plus 2,500cr)을 다 쓰고 추가 구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즉 Conma는 "기능 사용량(크레딧)", 경쟁사는 "컨택 수"로 비용이 결정됩니다.
상황별 추천
페북·왓츠앱까지 다채널이라면 → 매니챗
여러 플랫폼을 한 도구로 묶고 정교한 시나리오 빌더가 필요하면 매니챗이 가장 강력합니다. 해외 결제와 영문 UI, contact 과금을 감수할 수 있다면요.
인스타 중심·한국 결제라면 → 소셜비즈 또는 Conma
원화 결제와 한국어 응대가 중요하다면 둘 다 합리적입니다. 컨택 수가 늘어도 구독료가 고정되길 원하면 Conma가, 사용량이 적고 단순 컨택 과금이 편하면 소셜비즈가 맞습니다.
댓글·인사이트까지 한 번에 보고 싶다면 → Conma
DM 자동화만이 아니라 댓글 분류·이벤트 추첨·계정 인사이트를 한 화면에서 운영하려는 1인 운영자·소상공인이라면 Conma가 가장 군더더기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Conma의 크레딧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Conma는 컨택 수가 아니라 크레딧으로 사용량을 계산합니다. Plus 구독에는 월 2,500크레딧이 포함되고, AI 응답·자동화 같은 기능이 크레딧을 사용합니다. 포함된 크레딧을 다 쓰면 필요한 만큼 추가 구매할 수 있어, 컨택 수가 늘어도 기본 구독료는 그대로입니다. (Free 플랜은 500크레딧이 제공되지만 자동화 생성은 제한됩니다.)
Conma는 무료로 DM 자동화를 쓸 수 있나요?
DM 자동화는 Plus 구독 기능입니다. Free 플랜에서는 댓글 조회·이벤트 추첨 등 일부만 쓸 수 있고 자동화 생성은 제한됩니다. 대신 Plus 14일 무료 체험으로 자동화 전체 기능을 먼저 써볼 수 있습니다.
1,000 컨택 기준 구독료가 가장 낮은 도구는?
구독료만 보면 Conma입니다(Plus 정액 ₩5,900, 정가 ₩12,900). 컨택 기반인 소셜비즈(약 ₩25,000)·매니챗(약 ₩40,000+)보다 낮습니다. 다만 Conma는 크레딧 모델이라, AI·자동화 사용량이 많으면 크레딧 추가 구매 비용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매니챗은 한국에서 결제할 수 있나요?
해외 카드 기반 USD 결제라 가능은 하지만 환율과 해외 결제 수수료가 붙습니다. 세금계산서·원화 결제가 필요하면 국내 솔루션이 편합니다.
정리
기능 폭이 가장 넓은 건 매니챗, 한국 결제가 되는 토종은 소셜비즈와 Conma입니다. Conma의 DM 자동화는 Plus 구독(월 2,500크레딧 포함·14일 무료 체험)이며, 컨택 수로 과금하지 않는 대신 크레딧을 사용합니다. 컨택이 늘어도 구독료는 그대로지만 사용량이 많으면 크레딧을 추가로 쓸 수 있습니다. 컨택 증가가 부담이고 댓글·인사이트까지 한 화면에서 보고 싶다면 Conma가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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