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자동 DM 발송 기록 확인하는 법: 누구에게 갔고 읽었는지, 오픈율까지
보낸 DM이 읽혔는지 궁금하다면: 보냄·DM오픈·오픈율을 보는 곳과 이벤트 보고용 CSV 내려받는 법을 정리했습니다Conma 팀

3줄 요약
인스타그램 자동 DM이 누구에게 나갔고 읽혔는지는 콘마(Conma)의 자동 DM > 발송 기록 화면에서 건별로 확인합니다. 보낸 시각·받은 사람·트리거 댓글·상태가 전부 남습니다.
오픈율은 보낸 DM 중 받는 사람이 실제로 연 비율입니다. 발송 기록 상단에 보냄·DM오픈·오픈율이 집계되어 이벤트 성과를 숫자로 말할 수 있습니다.
발송 기록 화면은 전 플랜에서 무료로 열려 있고, 보고서용 CSV 내보내기는 Pro 플랜에서 제공됩니다. 화면 조회는 최근 30일까지, 장기 보관은 CSV 다운로드로 해결합니다.
인스타 DM 읽음 확인, 상대가 내 DM을 읽었는지 어떻게 아나요?
1:1 대화라면 간단합니다. 인스타그램 대화방에서 내 마지막 메시지 아래에 상대 프로필 사진이 작게 뜨면 읽은 것입니다. 한 명과 주고받는 DM은 이걸로 충분합니다.
문제는 자동 DM입니다. 댓글 이벤트나 키워드 자동 응대를 켜 두면 DM이 하루에 수십, 수백 건씩 나갑니다. 이걸 확인하겠다고 대화방을 하나씩 열어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동 DM을 쓰는 계정에는 발송 기록이 필요합니다.
용어부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보냄은 자동 DM이 발송된 건수, DM오픈은 받는 사람이 그 DM을 실제로 연 것, 오픈율은 DM오픈을 보냄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이 세 숫자가 있으면 "DM이 잘 나가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감이 아니라 숫자로 답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자동 DM 발송 기록은 어디서 보나요?
콘마(Conma) 사이드바의 자동 DM 메뉴 아래 발송 기록에서 봅니다. 인스타그램 앱 자체에는 자동 발송 내역을 모아 보는 화면이 없어서, 자동 DM을 보내는 도구가 기록까지 보여줘야 합니다.
콘마에 로그인한 뒤 사이드바에서 자동 DM > 발송 기록을 엽니다.
기간을 고릅니다. 최근 7일·14일·30일 프리셋이 있고 기본은 14일입니다.
상단 요약 타일에서 보냄·DM오픈·오픈율을 확인합니다. 발송실패는 1건 이상 있을 때만 타일이 나타납니다.
왼쪽 게시물 목록에서 특정 게시물을 고르면 그 게시물에 걸린 자동 DM만으로 집계와 목록이 좁혀집니다.
같은 세 지표는 콘마 홈의 자동 DM 발송 성과 카드에도 떠서, 발송 기록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흐름은 홈에서 바로 보입니다.

발송 기록에는 어떤 내용이 남나요?
한 건 한 건이 원장처럼 남습니다. 목록의 각 행에는 여섯 가지가 기록됩니다.
보낸 시각: 최신순으로 정렬됩니다.
받은 사람: 어느 계정에게 나갔는지.
자동 DM 이름: 어떤 자동화가 보냈는지.
트리거가 된 댓글: 어떤 댓글에 반응해 나갔는지 원문이 남습니다.
걸린 키워드: 발송 시점의 키워드가 그대로 저장됩니다. 나중에 자동화 설정에서 키워드를 바꿔도 과거 기록은 바뀌지 않습니다.
상태: 발송성공·DM오픈·발송실패가 배지로 표시됩니다. 받는 사람이 DM을 열면 그 행의 상태가 DM오픈으로 올라갑니다.
목록 위 검색창에서 이름·아이디·댓글 내용으로 바로 거를 수 있습니다. "그때 당첨 DM 받으신 분 맞나요?" 같은 문의가 오면 아이디로 검색해 발송 여부와 읽음 여부를 몇 초 안에 확인합니다.
이벤트 당첨자 DM 보고서는 어떻게 만드나요?
화면에서 보고 있는 조건 그대로 CSV로 내려받으면 그게 보고서 원본입니다. 이벤트 운영 담당자가 당첨자 안내 DM 결과를 상사나 클라이언트에게 보고해야 할 때, 발송 내역을 눈으로 세어 문서에 옮겨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기간을 보고 주기에 맞춥니다. 2주에 한 번 보고한다면 최근 14일.
필요하면 자동 DM·상태·게시물로 더 좁힙니다.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지금 화면의 필터 조건 그대로 CSV 파일이 나옵니다.
CSV에는 보낸 시각·받은 사람·자동 DM·트리거 종류·댓글·걸린 키워드·상태 일곱 열이 담깁니다. 화면 조회는 최근 30일까지지만 내려받은 파일은 계속 남으므로, 분기 단위 결산처럼 긴 기간이 필요하면 주기적으로 내려받아 쌓아 두면 됩니다. CSV 내보내기는 Pro 플랜 기능입니다.
DM 버튼 클릭까지 측정되나요? 수신자 개인정보는 안전한가요?
됩니다. DM 안의 링크 버튼을 누른 횟수가 버튼클릭으로, 버튼클릭을 보냄으로 나눈 값이 클릭률로 집계됩니다. 값이 잡히기 시작하면 요약 타일에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인스타그램은 DM 속 링크가 눌렸는지 알려주는 기능을 도구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콘마는 버튼에 넣은 링크를 계측용 주소로 감싸고, 그 주소가 열린 횟수를 세는 방식을 씁니다. 이때 수집 범위를 최소로 못박아 두었습니다.
수집하는 것: 링크 ID와 클릭 시각, 두 가지뿐입니다.
수집하지 않는 것: IP 주소, 기기 정보, 누가 눌렀는지 알 수 있는 수신자 식별 정보. 링크가 받는 사람마다 다르게 발급되지 않기 때문에 클릭 한 건으로 특정인을 되짚을 수 없습니다.
보관: 원본 클릭 기록은 180일 뒤 자동 삭제되고 집계 숫자만 남습니다.
한 가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 링크를 여러 번 누르거나 메신저 앱이 미리보기를 만들며 링크를 미리 여는 경우가 있어 클릭률은 100%를 넘을 수도 있습니다. 추세를 보는 지표로 쓰고, 절대값 1~2%p 차이에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정확한 사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 플랜에서도 발송 기록을 볼 수 있나요?
네. 발송 기록 화면과 보냄·DM오픈·오픈율 요약은 전 플랜 공통입니다. CSV 내보내기만 Pro 플랜 기능입니다.
발송 기록은 얼마나 보관되나요?
화면에서는 최근 30일까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 더 오래 보관하려면 CSV로 내려받아 두면 됩니다. 파일에는 내려받은 시점의 기록이 그대로 남습니다.
오픈율이 낮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DM 첫 문장과 발송 트리거를 점검하세요. 받는 사람이 방금 단 댓글과 이어지는 첫 문장일수록 열어볼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자동 DM을 어떤 상황에 걸어야 반응이 좋은지는 자동 DM 활용법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DM이 아예 발송되지 않을 때는요?
발송 기록에서 해당 건이 발송실패 배지로 남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실패가 반복된다면 인스타그램의 24시간 답장 규칙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인별 확인 순서는 DM이 안 보내질 때 원인 5가지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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